카테고리 없음

저 숨은 쉬고 있습니다.

대청마루ㄷ 2006. 3. 9. 11:28

정망 두서없는 나날들입니다.

정다운 님들 오셔도 차 한잔 대접해 드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둠이 가시면 또오르는 태양의 찬란함이 더하지요.

그때까지 기다려 주실거죠?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