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시는 정다운 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제가 연초에 충남권 여행을 하고 돌아오니 저의 근무지가 바뀌어 있네요.
부랴부랴 짐싸들고 새 근무지에 와서 이것저것 배우고 챙기고
적응하느라 요즘 블로그를 관리할 짬이 안납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 관리는 물론 찾아주시는 님들의 고마운 발걸음에 대한
인사조차 못드리고 있네요.
텅 빈 허접한 공간이지만 고운 흔적 주고 가시면
일간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셨다가 주인 없다고 그냥 가시면 아니되시는거 아시죠?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항상 빌어드리는 마루랍니다~
오늘도 님들의 안녕을 빕니다.
'대청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의 여유를 즐기며.. (0) | 2007.03.01 |
---|---|
덤벼라 악플러 (0) | 2007.02.04 |
운무에 빼앗겨 버린 왜목리 새해일출 (0) | 2007.01.01 |
여러분,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0) | 2006.12.29 |
[스크랩] 경기도 영화촬영지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축하해주세요!) (0) | 2006.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