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 일기장

요즘 저의 생활이..

대청마루ㄷ 2007. 1. 12. 09:06

찾아주시는 정다운 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제가 연초에 충남권 여행을 하고 돌아오니 저의 근무지가 바뀌어 있네요.

부랴부랴 짐싸들고 새 근무지에 와서 이것저것 배우고 챙기고

적응하느라 요즘 블로그를 관리할 짬이 안납니다.

그래서 저의 블로그 관리는 물론 찾아주시는 님들의 고마운 발걸음에 대한

인사조차 못드리고 있네요.

텅 빈 허접한 공간이지만 고운 흔적 주고 가시면

일간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셨다가 주인 없다고 그냥 가시면 아니되시는거 아시죠?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항상 빌어드리는 마루랍니다~

오늘도 님들의 안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