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님의 블로그에서 빌려온 사진을 포토샵으로 살짝 처리한 사진입니다.
네모난 사진의 테두리를 잘라내고 색상에 효과를 준 것이지요.
이 사진 아래에 시를 쓰시는 분들은 시를 쓰셔도 되고 글을 쓰시는 분도
이런 스냅을 중간 중간에 끼워 주시면 보다 더 효과적인 글이 되겠지요?
헌데 참고로 제제님의 블로그는 마우스 우측버튼을 쓸 수 없기 때문에 화면을
프린트 스크롤 해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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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한가한 휴일을 보냈다.
덕분에 그동안 소원했던 이웃 블로거들을 열심히찾아 다녔다.
오랫만의 안부에 나를 기억이나 해주실지 모르지만..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까지도 못달아 드리고
도리를 다하지 못한 죄송함에서이다.
오늘 열심히 다녔지만 많은 분들의 블로그를 빼먹은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그분들께 달려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다..
그리고 아직도 이웃으로 남아계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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