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동쪽으로 200㎞ 떨어진 캄풍자보르 마을에서 새끼를 밴 암양을 집어삼킨 비단뱀 한 마리가 거리 한 복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몸길이 6m에 몸무게가 90㎏이나 나가는 이 뱀은 먹이를 삼킨 뒤 몸이 너무 무거워 움직이지 못하는 바람에 소방대원에게 포획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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