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문어를 산째로 찢어서 내장을 분리하는 무서운 아줌니들..
묵호입구의 선창횟집에서 저녁으로 먹은 오징어 물회의 신비한 맛은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묵호항의 목가적 풍경-왼쪽에서는 오징어를 회치는 칼부림이 처절한데 눈을 돌리면 이런 정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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